오늘아침 첫수업받고 경악에 열받음에

센터 로비에있으신 일하시는 분들한테도 하소연하고왔는데요

진짜 가관이네요 

어이가없어서 

별내로 이사와서 자유수영해보고

시설도 깨끗하고 일하시는분들 친절하시고

너무좋은 기분으로

아쿠아로빅  기껏 접수날짜기다려서 신청하고

그에맞는금액내고 오늘 첫수강받았습니다

근데 무슨일이있는지아십니까?

수업시작전 비어있는 레일로들어갔더니 

한아줌마가 자리맡아놨다는듯이 여기서하는사람

자리 있는거라고 오고있다고

자리있다고 내 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리가정해져있냐했더니 오래 했던사람이라

자리가 있답니다 말이됩니까?

진짜 빼엑하고싶은데 꾹꾹 참고 앞레일로갔더니. 좁다고가라고 제가안되보였는지 한아주머니가옆자리세워주시더라고요?이거맞나요?진짜 마음같아선 지랄하고 싸우고싶었는데 꾹꿍참괴나와 로비직원분께 꼭담당자한테말해달라고

진짜다음번에 또이러면 싸움난다고하고왔는데 아직도 분이안풀려글씁니다.진짜 어이가없어 말도안나오네요 

레일에 자리가어딨습니까? 그럼제가 한 10명20명 치

결제하면 제주위로50m씩은 아무도 못,서겠네요?

개선해주세요 수업시간전에 강사가 텃세부리지말라얘기하고 자리배정을해주던지 여기 아줌마,할머니들 우정놀이하는거 보러와야됩니까?진짜 개선해주세요

진짜 제발 부탁드립니다.

진짜 공경할수있게끔 늙읍시다.제발 

진짜 이딴걸 외국인들이봤을때 쪽팔린겁니다.

말같지도 않는 텃세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