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도록 힘들지만 정말 나이들수로 근력에 좋으니까! 쌤께서 정말 열심히 잘 가르쳐 주시니 오늘도 열심히 했다는 뿌듯함으로 운동하고 다녔는데.... 이게 뭔일입니까???
다른분들 쓰신것 처럼 여름휴가다녀온게 문제가 된건가요? 그게 왜요? 수업도 하루밖에 안 빠지고 공휴일해서 휴가다녀오신게 뭐가 잘못이죠? 그 무더위에 주구장창 쉬지않고 수업만 해야하나요? 조직생활 하는 직원분들 모두다 그렇게 가는거 완전 열망하지 않나요? 정말 그런이유라면 이건 회원의 불편사항을 처리하는게 아니고 누군가의 배알이 꼴린걸 처리하고 있다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회원의 한 사람으로 저는 정말 쌤이 바뀌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미스니까 결혼해서 멀리 가지않는 이상..... 여기서 수업 안 하시면서 동네어딘가 센터에서 수업하고 계시게 된다면 정말 의심이 확신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그런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저의 현재의 불편사항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참! 이번에 처음 이런글 올리고, 다른 불편사항들 답변을 보니 거의 copy수준의 답변들인듯....
정말......성의있는 답변과 해결 바랍니다. 답변 copy, copy 하지마시고.....다 같이 열심히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