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안내에 계시는 여자분들 너무너무 불친절하네요. 그분들 문화센터 직원분들 이시죠 당연히 센터 회원들에게 서비스하라고 월급 받으면서 다니실텐데 이건 더 나은 서비스가 아니고 무슨 짜증 나 있는거 보여주려고 나오시는거 같애요 물론 많은 사람들 상대하다보면 화나고 짜증 나는 일도 있으시겠지만 월급받고 일하시면서 그러시면 안되죠 만약 내 회사고 내가 사장이었으면 그렇게 하시지는 않으실거예요 저만 그렇게 느꼈다면 제가 예민한거구요 아뭏튼 안내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내가 사장이다 생각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속으로는 욕을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