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가 뭔가 하고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도 많치만 2만불이 넘어가는 시대를 사는 국민들 중에 와부 이웃 몇사람이 해서는 않될 것 같고 치옥스러움은 두고두고 배우자와 처 자식 그리고 이웃에게 까지 영양을 줄 수있는 글을 남겨 놓은분들이 있어 지역사회에서 이웃 으로서 안타까움에 한 말씀 올립니다. 얼마전 그러니까 6~70년대 우리 군대이야기 하나 하려고 합니다. 한글을 모르는 군인꽤 많았습니다. 전화가 없었으므로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는 방법은 편지를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글을 아는 옆 동료가 가족의 사연을 듣고 군인이 되어 용감하게 되였다는 사연과 부모 가족에대한 안부등을 잘 묘사해서 읽어줍니다. 그러면 내마음을 어떻게 그토록 잘 표현 했냐고 만면의 미소와 이 소식이 하루속히 가족에게 전달 되기를 고대합니다.가족은 편지를 읽지 못하여 마을 이장이나 글을 아는 사람에게 읽어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그리고 사연을 들으며 하염없이 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정말 소박하고 참 인간다웠으며 이 나라 이만큼 만드는데 주역이였습니다. 그런데 상식도 없어보이고 다만 글자 쓸줄 안다는 것뿐 배려도없고 자기 목구멍에 감자나 옥수수 한꼬챙이 못챙긴 것의 불만으로 보이는 불만 투성이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런생각으로 세상을 산다면 그 집안과 가족들에게 어떻게 행운의 천사가 접근할 수 있겠습니까. 온 세상이 모두 자기 것이고 뭐든지 내맘데로 않되면 불만을 내뱉는 사람들 이제는 반성 할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가족과 이웃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요 제발입니다. 나는 너무 글솜씨가 없어 부끄럽습니다. 만, 이렇게라도 해야 보다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의견들이 보여질 것 같은 소박한 희망을 가져 봤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말은 했다가 바꿀수도 있고 고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게시하는 글 내용은 본인 얼굴에 써 붙혀놓은 것으로 지울수가 없습니다. 속담에 살인은 한사람을 죽이고 비방은 최소한 세사람 이상을 죽인다고합니다. 듣는사람과 상대방 그리고 자신입니다. 그러니 게시하면 몇 사람 죽이는 겄입니까? 덕담과 칭찬은 어떻습니까????
우선, 우리센터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직원들 또한 고객들의 건의, 제안, 개선에 대한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감동 지향에 더욱더 노력하는 와부체육문화센터가 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설운영1팀(031-560-1258)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