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r>등록하러 들어왔다가 인사차 들렀습니다.
<br>처음 개관해서 회원등록할때 새벽잠을 설치며 줄을 서서 얻은 자격이
<br>얼마나 기쁘고 뿌듯했었던지요...
<br>여러 선생님들께 강습받고 시합도 치르고 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br>벌써 저희 큰 아이가 4학년이 되었구요, 올림픽때 박태환 선수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수영선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br>예전에는 일찍가서 줄만 서면 됬었는데 추첨제로 바뀌어서 다소 불안하네요.. 우리아들의 운에 맞겨야겠죠 !!
<br>이번에 안되면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br>한주일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