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고객의소리


호평체육문화센터 이런경우는 아니지 않습니까?
작성자 : 진양숙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6-06-10
월수금 생활체조 공요가 11시부 6월한달 등록해서 내내못나오다가 오늘 처음 나갔습니다. 수업시작전 10시 45분쯤 강의실앞에 대기하고있다가 11시쯤 수업이 끝나고  수업을 받으려고 강의실내 임자가없는 자리에 가서 앉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회원한분이 와서 저에게 내 자리니 비키라는겁니다. 먼저 와서 자리를 맡고간것도 아니고 분명히 빈자리에 앉았는데 늦게 들어와서 자신이 몇년동안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받았으니 비키라는겁니다. 같이간 딸애도 저와 같은 어이없는 개같은 상황으로 다른 회원분과 또 싸우고 있더군요. 제가 강사님께 여기 지정석이냐고 여쭤봤더니 자리배정은 따로 하지 않았고 자리배정표도 존재하지 않다는군요. 
그러나 그 교실에 있던 모든 회원들이 그 회원을 옹호하면서 자신들은 다 함께 몇년을 같이해서 암묵적으로 자기자리가 정해져있다고 새로온 회원은 맨뒤에가서 하라더군요.  그런규칙이 센터 규칙에 명시되어 있습니까? 그렇게 단합심 강하고 자기들끼리 암묵적인 동의하에 정한 자리뺏는게 싫으면 자리 안뺏는 신규회원들 못오게 다른 장소에 가서 자기들끼리 하던지 왜 여기서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요가 10년 다니면서 이런 억지같은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여기가 무슨 동네 경로당도 아니고 이게 무슨 경웁니까? 싸잡아 이상한 사람 만든 그 반 회원 모두 다 정식으로 사과받고 싶습니다. 제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한것 도 아니고, 제가 돈 안내고 와서 수업받는것도 아니고 제 돈 내고 정당하게 와서 수업 받는데 그렇게 죄인처럼 취급하면 어느 새로운 누가 와서 기분좋게 수업을 받을까요? 잘 아시다시피 매월 신규회원이 들어오는데 신규회원 들어오는 족족 반전체가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고 짐작이 가네요.

상황이 격해지자 강사분께 중재를 해달라고 했지만 강사님도 그냥 멀뚱히 어찌할바를모르시는지 가만히 계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민원 넣겠다고 하고 거의 쫓기다시피 나왔습니다. 
다 같이 똑같은돈 내고 똑같이 수업받으면서 누구자리가 어딨고 새로운회원은 맨뒤로가서 수업 받아야한다는 그런법이 어디있습니까? 오히려 새로운회원을 더 배려해야하는것아닌가요? 새로왔으니까 동작도 잘모르니 강사를보고 배워야하는게 아닌가요? 제말이 틀렸나요? 그렇게 다른 사람 배려하지도않고 자기네들끼리 암묵적으로 정한 말도안되는 규칙을 들이밀고 텃세를 심하게 부리면 다른새로운 회원들은 오지말라는거나 똑같지않습니까? 자신들이 그 자리와 그 교실 전세냈나요? 정말 생억지도 이런생억지가 어딨습니까?

환불 하려고 안내데스크에 내려갔더니 어떤 직원분 말씀이 아쿠아로빅에서도 이런 말도안되는 개같은 자리싸움이 자주 일어난다는군요. 보시다시피 이건 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들에 대해서 강사들 상황대처교육을  제대로 시키시던지 전체적으로 회원들에게 공지를하던지 하시던가요.. 이런상황이 자주벌어진다는걸 이렇게 센터측에서도 알고있었으면서 강사교육과 시정조치가 제대로 안들어갔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센터관계자분들께도 실망입니다.

저에게 개인적으로 제 휴대전화로 센터측에서 연락을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당장 조치해주시길 바랍니다. 말로만 개선하겠다고 하지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개선의지박약 혹은 개선없을시 시청과 도청에 끊임없이 고발조치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 삭제조치시 시청에 고발하겠습니다.

제 실명도 걸었고 강사와 안내데스크 직원분은 제가 누군지 얼굴안봐도 알것입니다. 조치 취해주세요.

답변 : [답변]이런경우는 아니지 않습니까?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남양주도시공사]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이 호평체육문화센터에 접수되어 3일이내 처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