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께서 주차시설에 대한 불편을 많이 느끼셔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주차시설이 부족하면 대체 주차공간을 만드시던지요?.주차요원의 태도 조차 좋지못하네요.알아서 다른곳에 세우라고. 그사람 월급받고 일하는사람 아닙니까? 자기는 주차요원이 아니라 도와주는사람이라는데 그말이 맞는지요? 저희어머니께서 주차공간이 모자라 그사람한테 말했더니 어디 조금 비켜 세우라고가 가르켜주는것이 아니라 ,,자기차 자기가 관리하지 알아서 세우라고 그렇게 말했답니다... 그래서 문화센터 옆에 세웠다가 벌금을 물으셨네요. 이게 수강료보다 비싼 벌금을 내니 어이가 없습니다.<br /><br /><br />
저번에 그러더니 오늘또한 그런일이 벌어졌습니다.그래서 수업에 늦었고요.<br /><br /><br />
그리고 에어로빅 선생님 태도를 듣고는 저는 어이가 없어서 글을적습니다.<br /><br /><br />
저의엄마가 오픈첫날부터몇개월을 계속다니셨습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수업을 유지하는데 저의어머니가 수강료를 내고 다니셨는데 그런사람을 자기입장만 이야기하면서 무시하네요. 언제 회원한명을두고 사정을 들어본적이 있으십니까?.<br /><br /><br />
오늘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수업을 늦은것도 아니고.주차공간이없어서 문화센터 사정에의해 사무실까지 들락날락. 그리고.사물함이 잘열리지 않아서옷을 갈아입지못해서 밑에다 말해서 늦게 문을 열어줬다고 하는데 그분들도 늦게 열어주고. 싸고좋다는나라시설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정말 편하게 이용하는곳이이곳아닌가요.정말 많은 불편을 느끼셔서 속상해하시네요.<br /><br /><br />
선생님이 저의어머니가늦게와서 수업에 불편을 느낀다고 늦은거는 어머니 사정이라고 회원에게이야기 하는것은 선생태도가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br /><br /><br />
그래서저의어머니는 뒤에서 운동하시다가 뒤에서 자리가좁다고 앞으로가라고하고, 앞에서는 못땡겨선다고 선생님이 움직이지 말라고하지.. 그럼.. 앞도 뒤도 아닌자리... 없어지셔야 합니까? 선생님은 회원이 불편한 존재라 말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태도가 나이 많으신 저의어머니께 너무하네요.저는 사과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