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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진접체육문화센터 6시반 수영강사님들 너무 열심히 하십니다.
작성자 : 이용호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3-08-07
수영을 열심히 배우러 다닙니다. 근데 엄청 못하지요.
뒤늦게 수영을 배우려니 몸이 안따라 주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영강사님 분은 부족한 제자들을 위해서 열심히 고함을 치시며 부족한 부분을 가르치려 노력 하십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 하시다 보니 어른신 분들한테 반말아닌 말을 섞어서 쓰시는게 들리더군요. 꼭 알려주는 것은 못듣고 그런말만 들립니다. 물론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면 존댓말을 꼬박 꼬박 쓰면서 가르치기에는 어려점 많으리라 봅니다. 언어는 가볍게 하더라도 마음은 무겁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영 못하는게 죄는 아니니까요. 수영 국가 대표 하기 위해서 진접 수영장에 오는 것은 아니기에 혹독한 시련과 기압은 필요치 아니 하겠지요.
답변 : [답변]6시반 수영강사님들 너무 열심히 하십니다.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진접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수영장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강사 선생님들께 강습 과정을 부드럽게 진행하여 차후 이런 오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타문의 사항은 담당자 권순익 031-560-1283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