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 무어라 쓸가 ? 고민 하고 또 고민하다......짜쯩이나고 화가난다.
이 글에 답변이라고 쓴 시설 운영팀 누구인지 모르지만 ,
당신 지금 장난해.
지금 누굴 바보로 생각하시는구요.
월요일 부터 매일 금요일 까지 11시 홍용진강사한테 배우는 회원인데...
오늘도 전강사님(김재문) 매일 10시 기초반 강의 하는 것 봤는데 ,
그 반은 매일 유령이랑 수업하나, 그만 둔 사람이 강의도하고 회원에게 수영은 잘만 가르치던데.
아니 지금 제가 미친건가요 , 아니 수영을 너무 열심히 해서 헛것이 보이나 보네요.
내일 보약 좀 지으러 한의원을 가야 할까봐요......,
어떻게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시는지, 제가 한 두살 먹은 어린아이로 보시는데
사람 한 참 잘못 보셨습니다.
좋은 재주와 대단한 능력을 같고 계시는군요. 돈도 주지않고 유령의 강사를 채용하시고
거기에 회원을 모집하고 남양주 시청을 위해 수익까지 내고 계시니
시장님이 우수 공무원으로 표창 하셨겠네요.
고객의 소리를 사이트에 왜 해 놓으셔요
그렇게 관리 하기 힘들고 귀찮으면 만들지나 말던지,
생각하면 할 수록 화가 나고 제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지 참....,
남양주 시청 홈페이지에 민원을 제기 하거나 전화를 하면 간단 한것을.......,
그리고 성의 없는 답변하지 마세요 . 지금 제가 내고 있는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이렇게 일 하라고 시민들이 세금 내는것 아니거든요.
사람 바보 취급하지 마시고 직접 사과 하세요.
어떻게 처리 하나 보죠.
내일 수영장에서 보시는 건 어떠신지......,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