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기구의 관리는 안전사고로 부터 회원 보호와, 기구의 생명과 예산절감에도 절대적일 것입니다. <br /><br />
모든 기구의 마찰부분과 도르레 부분에 일정기간 적당량의 윤활류를, 그리고<br /><br />
특히 런싱머신의 발판과 벨트사이에는 실크오일을 2~3주에 1회씩 뿌려줘야만 정전기와 과부하를 최대한 방지할수 있고 기구의 생명도 지켜줍니다.<br /><br />
덤벨이나 바벨등 기타 기구의 손잡이 부분에 헬스용 장갑을 끼지않고 접촉을 하게되면 땀으로 인해서 부식의 원인이 되고 미끄럼으로 인한 부상의 위험도 있습니다.<br /><br />
습도조절과 정전기 방지의 가습기 관리 또한, 1일1회의 물갈이와 2일1회 이상의 청소를 게을리 하게되면, 오히려 세균의 온상이기도 합니다.<br /><br />
실내청소(걸레질과 청소기)는 물론, 적절한 환기도 절대적인 관리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br /><br />
운동의 자세와 방법중 개인의 안전을 보장하는 기구 다루는법이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br /><br />
위와 같은 일상적인 일들이 생활화 되기까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됩니다...<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