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남양주시민으로써 불쾌하고 창피한일이 있어서 민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br>2009년8월9일12:00 쯤 와이프가 임신8개월이라 태교운동을 하기위해 남양주 문화센터 야외수영장을 찾게 되었읍니다..그러나 빵을소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영장에서 퇴출되었으며,저와와이프는 그곳에서
<br>관리하고있는 깡패같은젊은 친구로부터 떠밀려 넘어질뻔하였고 기둥에 부딪치고 말았습니다.그리하여
<br>현재 와이프는 큰충격으로 마음을 가다듬지 못하고 있습니다..
<br>저희뿐만이아니라 다른 고객분들도 저희와같은 고민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br>반말과 거친행동으로하여금 무척 불쾌합니다.
<br>영업정지를 통해 시정조치를 취해 주세요..시정될때까지 계속해서 민원을 넣겠으며,시장님과직접대화하고 싶습니다..
<br>야외수영장측에서는 개인사업자로써 어떤행동도 마음대로 할수있으니,
<br>꺼져달라는말에 또한충격이 있었습니다.
<br>현재 전화로 시청에 민원을 넣었으며,경찰서에 신고 상태입니다..
<br>빠른 조치를 해주세요..상태방측에서 전화를 사과하는 형식적인것은 사절합니다.
<br>반드시 강력한 시정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