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도 4공영주차장

오늘 미납금 계산 하러고 하고  하니까

미납금은61.550원 인데, 가산금은 70.700원 입니다.

그래서 주차운영센타에 전화 했습니다.

그직원이 자기가 어떻게 해 줄 수 있는게 아니라고....

참 하루 벌어 먹는 자영자들만...

말은 참 쉽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고 어울한거 같아서 고객의소리에 올립니다.

무슨 말만 하면 컴퓨터 시스템이 그래서 어쩔수 없다고...그렇게 해피하곤 하네요.

본인일이 아니라~라는생각에 우리는 생계 속에서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사는데 ,,,

오줌함... 요금도 못내고, 다닐까~~ 하는 생각은 안드나요.

그것도 요즘 주차비 기름값도 아까워서 버스타고 다니고, 어쩌다 급할때 한번씩(손님예약이) 오면,

(전화와서 기다리고 있으니깐 빨리 와 달라고 하면)

그러다보니, 깜빡하고 있다가 손님분들 선 결제 선납할때 같이 결제 하는데...

좀 늦게 결제 한다고 가산금을 미납금 보다 더 내야하는것 ,

그것도 정부가운영하는 지자체에서 사체업체도 그러지는 안을꺼 같아요.

요즘 tv에서는 민심 챙기라고 하는데요. 말뿐인거 같습니다.

공영주차장이용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고 너무 황당합니다.

내가 여기 이 자리에서 자영업을15년이 되어 가는데...

그리고 공영주차장도 하루이틀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요.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