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운동 휴먼시아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청소년수련관 개관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타지역에 비해 문화행사 혜택이 많지 않은 관계로 개관후 지속적으로 참여를 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때는 아이들과 함께 1시간이상을 기다려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행사때는 사전예약을 하여 기다리지 않고 아이들과 탈만들기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주말에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관계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셔틀버스가 아파트쪽에서 순환을 한다면 

프로그램을 폭넓게 참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마제스타워 큰 도로에서 순환을 하고 있는 관계로

위험노출 수위가 너무 높아 프로그램참여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문화혜택기회를 누릴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순환버스노선확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