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제아이가 수업을 받을때 기다리며 있습니다. 
(간혹 일이생겨 픽업만 할때도있지만요)
큰애 수영강습때도 작은애랑 기다리고있었고요
작은애가 커서 수영.발레를 해서 일주일내내 와부체육문화센터 1층2층3층 의자에 앉아 책을보거나 뜨게질을 하며 기다립니다. 물론 오전엔 제운동을 와부체육문화센터 3층에서 하고있죠 .
그래서 카운터쌤들,2층 ,3층 주임님께서도 모르시는 분이 없죠 ..
작은애가 수영영법을 다 떼고 원하는 마스터즈반 수영선수반으로 들어가서 하는 중에 왕따 .학교폭력이있어 마스터즈반 강모금선생님께서 훈계를 하셨고 그이후 중학교 1학년 ㅎ** 어머님이  딸아이한테서 듣고는 김현택시의원님께 하소연을 하시고나서 바로 민원을 본인이아니라 김 h택시의원님이 직접 넣으셨습니다. 
그이후 이홍래팀장님이 저번주 마스터즈반 어머님들을 한분한분 만나뵙고 면담을 했습니다. 
울 작은애가 초등2학년인데 이홍래팀장님께선 아주 어리고 작은아이요?하며 다른애로 착각하시며 말씀하셨지만 기분은 나쁘지만 개의치 않았죠.그전 별내수영장 센터대항시합때나 촬영때 등등 휴무일에 권대리님만 자주뵈었습니다.
이홍래팀장님은 초면이라 제가 많이 의아해하며   은일은 권대리님만 맡아서 하신다며 제가 거의 와부체육문화센터에 와있어서 왜 한번도 못뵈었는지 물으니.. 수영운동을 하고있어 수영복입은 벗은 몸이라 그런가보네요 헤헤 웃으시며 그러시더라구요  무슨 수영운동을하시냐며 물으니  성인마스터즈반 오후 12~1시까지 매일 하신다네요  참..와부체육문화센터 팀장님은 근무하시는 그시간에 점심시간을 쪼개며 수영을 하시고나서 씻고 나오실텐데 ...점심은 알약을 드시나  배가 안고프신지 제입장에선 정말 이해는 안갔습니다.
김현택시의원님께서는 배드민턴을 치시고 있는건 알지만  중학교 1학년 ㅎ** 어머님께서 하소연하신 것을 대리민원으로  직접  어떻게 넣으셨냐고 
운동후 사무실로 오셔서 넣으셨냐 아님 전화로 넣으셨냐 제가 물으니 이홍래팀장님께선 전화로 민원을 넣으셨다 하셨습니다. 
대리민원 하실수있습니다.그치만 아이들 간식거리 차에 넣어주고 2,3만원 기름값 받으신거 꼬투리 잡아 촌지라하며 권고사직 강요하신 처리 합당치않다고 봅니다. 그럼 이홍래팀장님은 하루종일 근무하시는 시간외에 본인점심시간으로 오후12-1시  성인마스터즈반수영을 하시면서 수영전후 탈의하시고 씻는시간을 더하면 꽤 시간이 흐릅니다.
그런분께서  김현택시의원의 대리민원를 접수받으며 계약직 수영강사 강모금선생님을 사직서 권유가 올바른건지요?  
제가  와부체육문화센터에 주임님들께서도 프로그램이 좋으셔도 근무시간에 할수없다는 하소연을 많이 들었었는데..역시 높은 자리 앉으신 이홍래팀장님은 근무하시는 시간중에 점심시간으로 본인운동하시니  점심은 언제 드실까요? 퇴근후 집에 가셔서 드시는지 아님 외근처리하며 드시는지 ..그건 제알바 아니지만요 제상식에선 이해불가능이었습니다.
이번 김현택시의원님의 대리민원으로 인해서강모금수영강사선생님께 사직서 권유 하신거  당신스스로 안일하고자 하는것밖엔 아닌거같습니다.
다시 재조사하셔서 투명하게 하셔야한다고 봅니다.
울 작은애가 강모금선생님께 배우고 싶고 수영선수되고싶어서 마스터즈반에 들어와서 며칠새 이런식으로 사직서 권유하신부분 강모금선생님 복직시키시고 사과하셔야 됩니다. 
이홍래 팀장님 첫면담에서  주위분들께 소문내지 말라고잘 해결하시겠다는게  이런방법이었나요? 
주제넘지만 이홍래팀장님 팀장자리에서 먼저 사직서 내십시요 그럼 다른 도시공사쪽으로 무난하게 갈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