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오남센터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매년 공사를 하는데 뭘 하는건지 항상 바뀐거 없이 사용에 어려움만 주는데 정말 그러네요.

이번에도 두곳모두 수리 하는데 제발 재공사 하지 말기를

수영장 공사를 하는 오남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갑자기 의견 수렴이라고 하고는 샤워실, 탈의실 안되는데 한달간

헬스, 필라등 운동은 계속 해도 되냐고 묻는것 까지는 좋은데

샤워가 안되면 출근때 땀범벅으로 어찌하라는건지 근처 사우나를

가야 하는것인지....

어쩔수 없이 못하는 회원에게는 한달 연기를 하게 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돈내고 다니지 말라는건지 한달 쉬고 하려면 결국 몇달을 기다려야 될수도 있는데

정말 행정 편의 네요.

연기를 해주던지 아님 대안을 주던지 정말 말두 안된다 생각합니다.

만일 동내 헬스클럽에서 샤워실 안되니 그냥 운동만 하쇼.... 이게 말이 되나!

매년 수리하는것도 모자라 샤워할때 뜨거운 물에 데이고 ...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