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수영장에 들여보내는 엄마들의 마음을 모르는것 아니지만 탈의실의 무질서 는도가넘는것
같습니다 이에대한 시정이 있어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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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읽으니 화도 나고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엄마들의 마음을 모르는것 아니라면 이런 글
쓰는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어떤 무질서 말인가요? 

요즘 겨울이라 아이들도 엄마들도 뜸하고 예전보다 조용해졌다고 
생각하는데요.그리고 겨울이라 오히려 엄마들의 손길이 더 많이 갈수 밖에 없는데
무엇을 이해하고 어떤점이 무질서한점인지 정확하게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수영장쪽에 대책을 마련하라는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어르신이라면 넓으신 아량으로 어린이들과 그 엄마들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들도 아이들이 커서 혼자서 다 해내도록 옆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혼자 해내기 힘든 나이의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직원과 강사의 도움으로는 버거운 점이 많고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소란스러움도  감당이 안되신다면 어르신이 수영강습시간을 바꾸시면 되겠네요.
여러 엄마들 힘들게 하느니 그게 낫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