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 글은, 특정 단체에 대한 비방으로 비춰질 수 있는 표현 일부가 수정 되었으니, 고객님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부쩍 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20 ~ 30명 중에 1명 정도 였다면,

요즘은
10명 중에 2명 입니다.

탈의실에서
모자에, 수영복 다 입고 가방들고 화장실 갔다가 그대로 풀장 갑니다.
아예 집에서 팬티 대신 입고 오는 분도 많이 봤습니다.

어제도,
5분 사이에 3명을 봤습니다.
수업 가는 분들 인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선수반 아이들!
100 % 안 씻고 들어 갑니다.
이거 아무리 말 해도 안되네요~
전국 어디나 같네요~

1. 탈의실에서 수영복 입기 금지! 를 큰 그림과 글로 보이게 붙여 주세요.
2. 샤워실에 수영복 입기 전 샤워! 를 큰 그림과 글로 보이게 붙여 주세요.
3. 탈의실 들어가는 입구에, 간단 명료 하게 수영복 입기전 비누칠 해서 샤워 필수! 라고 세워주세요.
4. 비누칠 해서 수영복 입기 금지! 긴바지... 붙는 바지... 비누칠 하고 그냥 들어 갑니다.

수업 등록 하시는 분들께
항상 문자로 매달 안내 사항을 반복적으로 보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규 분들도 있고, 기존 분들도 항상 유념 하도록.

지금도 수질이 별로 안 좋은데~

곧 여름이고 제한도 풀리면 
수질 정말 안 좋아 집니다.

수질도 좀 관리 잘 해주세요.
관리 한 날은 물이 미끌거리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고 깔끔한데
대부분의 날은 미끌 거리고 냄새나고 부유물에 앞도 캄캄합니다.

전화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