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월) 자유수영을 하기위해 키오스크에 줄을 섰는데 키오스크의 사용미숙은 물론 용지가 떨어지고(좌측), 차량소유자의 차량등록이 안되는 등 줄이 줄지않아서

안내데스크에서 일일수영접수 처리를 좀 해주던지  도와주던지 해달라고 07시45분경 요청하였더니 어이업게도

키큰 여자분이 갑자기 "입장인원을 많아서 더이상 입장을 통제한다면서 근무자 두분이 나와서 한분은 입장객 2명을 막아섯고 한명은 키오스크용지교환을 하였으며, 앞으로 번호표를 뽑게해아 하겠다며 이후 이용객을 돌려보냈다.

6월7일(금) 자유수영을 방문하니 직원 한분이 나와서 자유수영이냐고 물으며 사람들을 통제하며 막아서고있었으며, 40명이상은 입장시킬 수 없다며 6명을 막아서고있었다.

(하남의 키오스크는 인원이 차면 "수용인원초과"표시되며, 안내데스크에서는 초과로 나오면 직접끊어주니 언제든 오면된다고 함. ㅡ전화문의하면 알 수 있음ㅡ)

문제점

1. 와부체육문화센타 수영장 수리공사로 약10~15%늘었을 수는 있지만 4월부터 2개월이 넘도록 잘 입장했고 통제는 한번도 없었는데 주민편의 시설에 종사하면서 근무자편의에 의하여 즉흥적으로 통제함은 갑질이 아닐런지요?

2.관내 다른센타의 수리보수로 인하여 운영중단으로 발생한 인원과다는 (남양주 정비공사시 와부수영장이붐볐어도 인지된 이용객증가에 이용객들의 불만이나 안내데스크에서의 수용거부는 없었음) 적어도 관리운영 통제가 필요하다면 도시공사 사장이나 최소한 센타장의 결재를 득하여 공고나 홈피 등에 공지후 시행함이 옳다는 의견입니다.

와부체육문화센타수영장 정비준공일이 20일도 안남겨놓았는데 융통성을 갖고 운영에 묘를 살려주셨으면 감사하겠으며. 타 시에서도 받아주는데 관내에서 정원40명을 초과못한다고 멀리서 온 사람들을 돌려보내서야 될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