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별내커뮤니티센터 수영장 강사 직원들 고압적, 불친절합니다. 별내커뮤니티센터

안전요원으로 계신 분들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전요원으로 계신 분들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전요원으로 계신 분들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자안전요원이나 남자안전요원이나 다 불친절합니다.

응대의 많은 부분이 부탁 방식이나 친절한 방식이 아닙니다.  

토요일, 일요일에 가끔씩 이용할 때마다 느낍니다.   

나오세요! 

( 50분에 칼처럼 고압적 ) 

하지마세요! (하시면 안되요, 도 아님) 

이는 샘플임, 이거 말고도 한두개가 아님. 

말하는 방식, 사람 대하는 태도 모두가 고압적입니다.

말하는 방식, 사람 대하는 태도 모두가 고압적입니다. 

말하는 방식, 사람 대하는 태도 모두가 고압적입니다. 

접수창구에 계신 분들 친절도 50%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교육을 통한 개선 요청 드립니다. 

친절한 방식이 뭔지 말투부터 개선 요청 드립니다. 

일단, 수영하는 분들을 하대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마음으로부터 말투로 나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 

인원 교체

2  

친절관련 외부강사 교육을 받았으면 함

3 

가슴에 이름 보이는, 잘보이는 큰 명찰 착용

불친절 민원 및 고발 제보용임을 안전요원에게 인식 시킴, 인사 고과점수 반영, 친절한 방식을 이름을 통해 책임감 줌

이전에 수차례 민원을 넣어도 교육 잘시키겠습니다~의 말뿐임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뿌리를 뽑았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안전요원 친절개선을 위해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방식으로 조치 부탁드립니다.  

수영하는 사람들 모두 성인이고, 모두 사회에서 보람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안전요원들이 조폭도 아니고, 학생들에게 하듯 막대하는 방식의 태도는 이제 끝냈으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