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내용중에보면 앞으로 이를계기로 해당강사는호평쎈터의 모든강습에서 배재시킴은 물론 같은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사관리및 쎈터운영에 ....등등과 답변내용 중 의 당시의 상황이 정리 될 때까지 어린이 수업을 단계적으로 배제시키는 방식으로 소명의 기회를 줄 계획이었으나 해당강사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였고. 운영진과 해당강사가 의견의차이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수습하는 과정 중 피해학생들의 마음을 전달하여 강사가 수업의 과한 부분을 인정하였고, 이후 본인의 의사로 2016.08.06(토)일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위내용을보면 쎈터의 이중적인 갑질의 행태를 알수있는것 같은데 보면 모든수업에서 배재하면 강사는 무엇으로 먹고사나요 .출근해도 수업이 없는데 사표를 쓰라말만 안했지 강제로 자른것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어디에 단계적인 조치가 있나요. 해명을 해보시조
호평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하시는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의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6년 8월 10일(수) 19:20분에 일부 회원님들과 갖은 면담을 통해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자세히 설명드린바와 같이 저희 호평체육문화센터는 늘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모든 일을 처리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이번 어린이강습 담당강사 관련 사항도 해당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려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을 하였습니다 만 결국 처리하는 과정에서 회원님들께 다소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수영장 운영과 관련하여 모든 회원님의 많은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호평체육문화센터가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님의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호평체육문화센터 담당자(031-560-1274)번으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