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와부체육문화센터
2016 병신년 유감스런일.... ,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바라보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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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석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6-12-24
비누, 로션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바로 사죄하고 바로 잡든지 찬반 투표가 무었입니까? 아직도 자기 잘못을 못 깨달았읍니까? 근로자 이동 근무도, 전문업종 이고 복지부동(?) 하는 사무실 근무자가 이동하는게 맞지 단순업무인 기간제 근무자 이동이 뭔 의미가 있는지 궁굼하군요? 기간제 근무자가 새벽시간에 근무할때나 마지막 타임에 근무할때 무리가 가신다고 생각하지 안나요. 주소지 근무가 원칙 아닌가요? 갑질좀 그만하세요. 또 모든 회원을 절도범 취급하여 범죄자 취급하는(?) 이런 발상을 하신 분은 깨끗하게 물러나심이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바라보며 소망합니다
답변 :
[답변]2016 병신년 유감스런일.... ,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바라보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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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체육문화센터 운영사항에 관심과 의견을 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수질관리 및 어린이 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2017년 1월 1일부터 위생용품 (비누)서비스 종료계획을 고객들에게 공지하였으나, 일부 고객들의 반대의견이 접수됨에 따라 설문조사(2016.12.26~2017.01.07)를 실시하여 서비스 종료 여부를 판단하고자 합니다.
다수 고객의견 청취를 위하여 기간내 조사대상(2016.12월 회원기준) 50% 미만으로 접수 될 경우 조사기간을 추가연장 계획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공정한 결과 종합을 위하여 시설운영 시민모니터단 회원 입회하에 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사와 관련하여, 현장직원(안내·환경관리·락카관리)은 남양주도시공사 정기인사(2016.12.01)시 동일부서에 장기근속한 직원을 대상으로 근무지변경 인사이동이 있었으며, 무기계약직 이상 직원은 순환보직 대상자임을 알려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와부체육문화센터 민원처리 담당자(031-560-1262)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