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쓰신분은 아마도 그 강사님 수업을 안들어보신것 같네요... 혹시 시간되시면 강사님 수업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강사님 말투가 약간 투박하기는 하나 이는 그분 특유의 강습스타일이라 이해하시면 될 것 같구요, 실제로 회원들 수영을 혹독하게 시키면서도 , 이해하기 쉽게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하는 모습을 보셨다면 적어도 자질논란은 안하셨을 듯 하네요
고객님의 센터 운영에 깊은 감사 드리며, 보다 나은 수영 강습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실(031-560-127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