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6/10일) 오전 9시 엘빅 수업 중 아무런 양해없이 

젊은 직원분이 수업중인 교실에 불쑥 들어 옵니다.회원과 

선생님  모두 있는 곳에서 창문 열어 놓으면 에어컨 못 

틀어 드려요.이렇게 말을 하네요

네 지속석인 민원에 센터 또한 힘들겠죠

그런데 이 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운동하는 곳에서

에어컨은 그닥 제 역활을 못하고 창문도 못열고 운동을

하라는건 너무 억지라고 생각 안드시나요? 

새벽 민원은 네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오전 9시 

운동 시간까지 비상식적인 민원에 회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봐야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창문은 제가 너무 답답해 조금씩 열었습니다.)

저녁 20시 줌바 수업이 끝나고 저녁21시 엘빅 수업 

받으러 들어가니 창문이 모두 활짝 열려 있네요.이건 

어떻게 이해 해야하나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이 센터 직원분들에게 예의를 가지고 대해야

하듯이 직원들 또한 회원들과 강사분들에게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민원이 급해 수업 중에 말씀 하셔야 했다면 

양해를 구하고 선생님께 상황을 설명하던지 아니면 수업 

종료후 말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에어컨 사용 

권한이 센터 직원분에게 있다는걸 저는 오늘 수업중에 

알았습니다.

오늘 그 젊은 직원분의 행동과 말씀은 센터 선생님들에 

대한 갑질이며 회원들을 무시하는 태도였습니다.

직원 교육 필히 해주세요.

2..4월말 센터 한달 쉬기 일주일전 스피커가 고장 났습니다

한달 뒤 5월 말일경 스피커 수리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회신은 6월 5일경 그주 내로 수리가 완료 될꺼라고 

올라와 있었습니다. 도대체 스피거는 언제 수리 완료 되나요?

센터는 운동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기본 업무

아닌가요? 한달하고도 2주가 다 되어가는 이 시점까지

스피커의 수리가 완료되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어렵습니다.  수리가 한달이 넘게 걸리는 이유와 정확한 수리 시점 

회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