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월.수.금 어린이수영 상급반 5시수업을 하고 있는 아이에 부모입니다... 수영을 넘 좋아하는 아이에게서... 이제 수영을 하고 싶지않다는 말을 듣고.. 무슨 이유로 그러는지 물어 봤던이... 너무나 황당한 말을 듣고...너무 귀가 막혀서... 이 글을 씁니다... 지금까지 일년을 다리는 수영을 고만 두고 싶다는 이유가.. 강사의 아주 심한 욕설과 보이지 않은 물속에서 툭치는 구타..이해가 안돼네요.. 강사의 태도와 의양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아이들을 가르치는 분이 이런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는가요... 넘 속상해서..화가 납니다.. 물런 어느정도는 저도 이해 하지만... 처음에는 걍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아이에게서 들려오는 심한 욕설...이십팔년들아~~이것도 못해.. 이렇게 해서 어떻게 상급반에 왔는지..기타등등..입에 담을 수없는 욕설로 인해.. 아이 자존감에 상처을 계속 받고 있었던 것도 모르고 지끔까지 수영수업을 받게 하고 있는 저로써 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마음에 얼마나 상처을 받고 있어던 것인지..울면서 말을 할때는 제가 넘 속상 하고..... 울화가 치밀려서...... 이런 문제가 제아이 한테만이 아니더군요...여러 엄마들도 다들 한마디씩 하던군요... 강사의 욕설에 때문에 불만을 많이 갖고 있고.... 계속 지켜 보고있는 중이라는 말을 듣고... 더이상 참고 있을 수가 없어서.. 제가 이글을 올립니다.... 짐까지 강사님이 두분이나 바꿔어도 이런 말을 들어 본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바뀐신 강사...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지도 하는것인지... 다른곳에서 이런씩으로 수업을 진행하셔던 것인지..참으로... 아이가 배우려 간 수영수업인데...... 마음에 상처까지 받으면서 수영을 여기서 계속 배울 필요가 있는지...고민입니다...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남양주시에서 운영한다고 해서...믿고 아이을 보낸것이... 참으로 화가 납니다... 물런 제아이만 그만 두면 되는 것이지만... 이런 문제로 또다른 아이가 상처 받는 것을 보고 있을 수가없어서.. 자식 키우는 엄마로써..... 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강사에 대한 교양교육을 심화로 시켜주시고...자질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려 해주실 길 바랍니다.... 다시는 아이들에게 심한 욕설과 자존감에 상처주는 말을 상가 해주시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우선 수영장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팀장님 주관하에 지도강사들의 고객 친절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하였으며, 담당 직원에게 경고 조치 또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친절교육과 지도강사 직무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 기타 문의사항은 031-560-1283 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