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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오남체육문화센터 스피닝 수업에 관하여
작성자 : *** 처리상황 : 접수완료 등록일자 : 2026-01-25

아랫 스피닝 회원분들의 글을 읽고 한마다 적어 봅니다

10여년 넘게 새벽 스피닝을 하였다가 개인 사정상  몇년 쉬다 

잠시 스피닝을 하다가 다시 그만둔 회원입니다.

일단 다른 곳은 모르겠고 오남체육문화센터 스피닝의 문제점에 대해 몇가지 지적하려 합니다.


1. 일부 회원들과 강사님의 도를 넘은 친밀도입니다.

  운동도 사람간의 관계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회원들과 강사님의 친밀도가 과한 것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회원의 경우 개인 사정으로 운동에 불참할 경우 강사님의 묵인하에 등록하지 않은 다른 수업에 참여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에도 친밀한 회원의 편의를 봐주는 수업은 그냥 보기에도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밑의 회원께서는 새벽 시간에 운동하고 일 하러 가느라 바쁜데 언제 친해질 수 있냐는 순진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몇몇 회원들과 강사님은 수업시간이 아니라 저녁에 회식을 통한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것으로 압니다.

  또 현재는 모르지만 예전에 떡값을 일부 회원들의 주도로 걷어 강사님께 전달하며 그 명단도 전달하여 자발적이 아니라 반 강제적인 참여를

  강요 아닌 강요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


2. 일부 오래된 회원들은 수업시간에 자신의 자리가 있고 또 그자리를 당연히 강사님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똑 같은 회원으로 어디에 앉아 운동을 하든지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일부 오래되고 친한 회원들은 좋은 자리(?)인 거울 바로 앞, 

   강사님 바로 앞 자리에 본인들의 자리를 독점하고 있고, 다른 분이 앉으면 좀 티나게 표시를 해서 다시는 그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처음 오시거나 잘 못하시는 분들이 앞에 앉아 강사님을 바로 보면서 수업을 받고 강사님은 그런 분들의 잘 못된 부분을 교정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새로 오신분들은 항상 뒤에서 강사님이 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운동을 하죠...


3. 신규 회원들의 수강이 어렵다는 겁니다.

   현재 기존 회원들의 재수강 등록을 먼저 받고 남는 자리에 신규 수강을 접수 받기에 

   인기 있는 시간, 인기 있는 강사님의 경우는 남는 자리가 없어 신규 수강이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지적한 일부 회원들과 강사님의 친밀도가 도를 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체육문화센터는 남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누구나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의 제도로는 그렇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이용하시는 회원들의 등록을 먼저 받아 신규 진입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기회 조차 가지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 생각됩니다.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써 봤는데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도 현업에서 많이 고생하시고 노력하시지만 좀더 관리자분들의 고민과 개선의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 다 옳고 맞지는 않겠지만, 저의 작은 생각으로는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 생각해

더 나은 남양주시를 위해 몇 글자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