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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호평체육문화센터 특화된 스킨수영 유지되야 합니다.
작성자 : 이상우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3-11-22
안녕하세요, 우리 집 근처에 호평체육문화센터가 있어 자랑스럽고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주말에 운영되는 스킨수영 프로그램은 더욱 애착을 가지고 1년 6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이었을 겁니다. 마스크와 핀을 이용한 즉 스노쿨링, 고급스럽게 스킨수영이라고도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찾기 위해 서울, 구리 등 지역 일원을 두루 찾아보았는데도 찾지 못했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가장 가까운데 있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그 이후로 여지껏 계속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일부 회원들로부터 스킨수영 프로그램이 없어질지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설마 아닐겁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어디에도 없는 우리 지역만의 자랑거리인 특화프로그램입니다. 경제성 논리로 접근하려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그건 센터에서 홍보가 부족했기 때문일겁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선 홍보를 안하고 프로그램이 유지되길 원하지만요  

아무튼 안됩니다. 어떤 사람은 집이 서울인데도 찾아오시는 분이 있는데 우리가 없애려 하다니, 만약 그런 사실이 있다면 잘 판단해서 스킨수영 프로그램이 유지되게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답변 : [re]특화된 스킨수영 유지되야 합니다.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호평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기 위해 스킨스쿠버 담당강사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아직 확실하게 그만두신다는 결정을 내리신게 아니시며, 당분간 긍적적으로 생각해보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만약 강사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업을 포기하게 되신다면 빠른 시일안에 새로운 강사님을 채용토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실(이주락 대리 560-127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