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조 끝나고 입수 하면서 스타트 해서 들어 가는 사람들이 제법 됩니다.

아무도 없어 보인다고 뛰어 들어오고 스타트해서 들어 오고,

늦게 와서 사람들이 돌고 있는데도 틈을 보고 뛰어 들어오고,

사람들이 물속에 이미 들어와있는데도 그냥 막 뛰어듭니다.

이 사람들이 출발할지 안 할지 본인이 어떻게 안다고,

옆레인에서 갑자기 나타날지를 본인이 어떻게 안다고,

자기 아래에 사람이 있어도 그 위로 그냥 뛰어 날아 오릅니다.

정말 큰 사고 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하고 위협적입니다.

무서워서 물속에 들어가서도 계속 뒤돌아 보면서 출발 합니다.

출발했는데 위에서 덮칠 것 같습니다.

중급 상급 고급 가리지 않고 다 뛰어들어요~

강사님, 가드님 아무도 제지 하지 않아요.

2. 수업 끝나고, 25미터 레인 스타트

역시 이미 사람들 북적북적 거리면서 들어가 있는데도 막 뛰어 듭니다.

줄서서 스타트로 뛰어 들고 그냥 높이 뛰어듭니다. 도데체 어떤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3. 자유 수영 

역시 눈을 피해 뛰어 듭니다. 25미터 50미터 가리지 않습니다.

배영 스타트도 위험해요,레인 넘어 다니는 사람 및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과 크게 충돌 합니다.

특히 선생님들이 가드를 보면 가드님들 보다 모든 면에서 거의 제지를 잘 하지 않습니다.

**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수업 시작 시, 수업 중에, 종료 시 

가드님들이 스타트 금지라고 큰소리로 외치시고 근처에서 제지 해주세요.

*** 스타트 및 뛰어들기한 사람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교정 해주세요. 여러번 말 해도 듣지 않으면(상습자) 퇴실 시켜주세요. ***

정말 큰 사고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