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저녁 9시 중급반 듣고있는 회원입니다.
수영강사가 안뽑혀서 대타로 돌려막다가 이제는 고급반 강사님이 같이 가르쳐주시네요
그동안 돌아가며 땜빵올땐 그러려니 해도 이제는 강사님이 4개래인을 봐주시느라 수업의 질이 떨어집니다.
수영강사 뽑기가 어려우면 저녁 6시 이후 근무자 급여를 더 올려주고 수영 수강료를 올리면 안됩니까
기다리기만 하면되는지?
남도공에서는 이 상황을 아시는지?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장의 해결을 바라는건 아닙니다만 의지를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