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는 수영장 수영을 한다는 자체를 쓸데없이 왜하는거야 하면서 반대 입장이였어요 2010년에 척추에 쇠를4개나 삽입하는 수술 장애인 판정 의사에 권유에 수영을 시작하였읍니다 2012년3월에는 뇌경색으로 입원하였고 현제도 치료중에 스트레스 안받으며 건강하게 살고싶어 꾸준히 운동에 전념하고 있읍니다 2010년에 호평체육센터에서 수영을 시작하면서 센들의 칠절교육(인성)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시는구나 생각으로 넘기였읍니다 올해들어서 나이 30전후에 센들이 아버지뻘 되는 수강생에개 반말로 소리 지르는 일이 빈번하여 화는 나지만 참고 있었읍니다 요번에 고객의 소리에 라인 관하여 글을 올렸읍니다 오늘아침 수영 중간에 아들뻘되는 센이 쓰잘데 없이 글을 왜올렸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다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왜혼자그러느냐 화를 내길래 내가 센터에 질의한거지 센이 관여할이 아니다 하고 끗낼려고 하였으나 게속되는 꾸중에 실망과 좌절을 느김니다 수영을 끗내고 장애인 싸워실에 간는대 2사람의 센이 따라와서 또꾸중하는거에요 질의한 라인 되면 자기가 그만 두겼다고 하면서 게속하길래 센터에 질의한거니 수영센은 관여하지마라 하니 반말하지 마라며 화을 내더군요 수영을 배우러 왔으면 션생님은 반말해도 된다 아들뻘되는 센들의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이들고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더욱 아니지요 수영을 그만두고 싶으나 건강한 몸으로 살고자 의사에 권유에운동을 포기할수없는 사연임니다 오늘부로 쪼금은 칠절한 센으로 교체하여 주시면 하늘에 감사하며 열심히 운동하겼읍니다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강사에 대한 직무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불친절 등에 대한 사실여부를 파악후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실(031-560-127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