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직원 불친절에 대한 글을 읽고 몇 자 적습니다. 저는 몇 달 헬스를 이용했고 가끔은 일일헬스도 이용합니다. 센터 헬스 상담하러갔다가 사설 휘트니센터와는 다르게 친절히 설명해준 안내 분들 덕분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접한 고객의 소리를 보니 거의 대부분이 불평과 채찍뿐인 것 같아 안타깝네요.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저라도 이용하는 동안 따뜻하게 대해준 분들에게 작은 칭찬에 글을 올리려고 몇 자 적어 올립니다.
향후에도 고객님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