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서울에서 살다가 이곳 마석으로 지난달 18일에이사을 왔습니다
서울서 베드민턴을 좀 처서 이곳에서도 운동을 하고 싶어
알아보니 화도 체육 문화 센타가 있다고하여전화문의를 통해 알아보니
20일 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고하여 10월 21일날 이 소식을 들어 이미 10월 지나고 11월 20일 0시가 되자마가 회원가입을 하고 들어가 보니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11월 23일 오전 6시 구경삼아 화도 체육문화세터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안내 직원에게 문의하니 22일부터 접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기존회원이 등록을 않하여 빈자리가 생겨야 받는다니...
새로 이사온 사람은 평생 이 시설을 이용 할수 없다는 말인가요?
제가 센타 방문시간이 23일 오전 6시 입니다
그런데 이미 마감이라니 지난달 회원이 모두 재신청을 했다는 말인데...
왜 기존 회원들에게만 특혜를 주는것인가요?
제가 운동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저도 똑같은 시민 아닙니까?
똑같이 세금을 내는데....
왜 이런 차별을 받아야 하조?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에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배드민턴 신규 등록과정에 대한 불만사항이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현재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는 배드민턴 강습은 7개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등록방법은 이용회원의 지속적인 운동과 건강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재등록과 신규등록의 일자를 구분하여 운영 중입니다. 기존 회원의 재등록 일자는 매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신규등록자는 22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배드민턴 강좌의 총 재등록율은 69%이며, 인기시간대인 토요반의 경우 100%의 재등록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강사선생님과 의논하여 강습 정원의 증원 등을 검토하여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차선책으로 당 센터에는 배드민턴 3개 동호회가 있으니 동호회를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석클럽(월~금: 19:00~2200, 토: 12:30~14:30), 화도문센(화/목: 14:00~16:00), 차산클럽(월~금: 09:00~12:00)
그 밖에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화도체육문화센터 담당자 (031-560-1292)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