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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오남체육문화센터 생각해봅시다
작성자 : 심태흠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5-07-28
아침7시부 화목토 반입니다
오늘아침에 있었던일인데요 
7시51분에 아쿠아하시는분이 체온조절탕 안에서 "시간 다됐어 그만나가"라고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그러니 여성한분이 "55분 까지는 저희시간입니다"라고 말하자 "필요없고 나가"라더군요
이말을 들은 여성분은 어이가 없어 하더군요 샤워실로 가던중 이작은 언쟁을 보며 관리자분들이 교육이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쿠아강사분의 시간에대한 충분한 교육이 있었다면 이런 언쟁은 없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참고로 수영강사분들에게는 수시로 들었던 말이거든요 
답변 : [답변]생각해봅시다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문의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먼저 우리 오남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수영장을 이용하시는 회원분들간 언쟁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영장 이용시간에 관한 사항을 수영강사 및 아쿠아강사에게 수업시간에 회원분들께 정확히 전달 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업 시작 전,후에 회원분들간 다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사를 통해 통제할 수 있게끔 교육하여 시정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오남체육문화센터 홍형표(031-560-1224)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