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날 부탁의 글을 올렸던 회원입니다.
이곳에 글을올렸다가 아무도 못보게 글을 쓴 본인만이 볼 수 있게 
막아놓으셔서 굉장히 불쾌한 마음으로 남양주도시공사 홈피까지
찾아가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몇가지 답변을 요구한 내용이있었는데..
아직 한가지의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실려고 고민(?)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한 번 기다려보겠습니다.
다른건 그렇다 치고 지금 이 홈피 고객의소리에 게시되는 글들
왜 비공개를 해 놓았는지..그랬다가 어떤 답변도 없이 왜 갑자기 공개로 바뀌었는지..
저는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대~충 넘어갈 생각 마세욧!!!!!!
정확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지금 이문제부터 해서 제가 듣고 싶다던 답변들
이곳에 공개적으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일대일 답변은 거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