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글 안쓰고 싶은데, 전화로 너무 불친절하다고 느꼈기에 들어와서 한번 봤더니 다들 그얘기군요 힘없이 대꾸도 안하고 시간 물어보니 휴.. 하면서 성의없게 간격두고 말하는게 이게 시에서 운영하는 단체가 맞는지 싶었네요 근데 다른사람들도 같은 글로 지적을 수 없이 해왔네요? 개선하실 마음이 없으신가봐요. 그게 본인스타일이라 믿고싶으신건지.. 다들 불편해 하면 직원을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불쾌감을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의 깊은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리며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매월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친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최인덕(☎031-560-1271)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