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의문으로 남길수 밖에 없는바 빠른 진상 규명을 바랍니다. 짜고 치는 몰아붙이기는 자제해주시고요. 강모금강사. 아이들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쳤던 사람입니다. 민원인과 원만하게 해결했어야할 문제가 너무 커졌어요. 혹시 이거 아십니까? 수영강사 자격자들 간에 와부체육쎈터에 대한 악평으로 지원자도 없다는 말이 많아요. 현 강습회원들에게도 더 이상의 피해는 없도록 조치해주세요. 월수금 8시부강습에 한명의 강사가 두개반을 강습한다는것이 정상적인 일은 아니잖아요. 강사는 사람 아닌 철인 이랍니까? 한반에 한명의 강사로도 불만이나오는 형국인데 이래서야 되겠어요? 더이상 회원들에게 피해주시지말고 쎈타의 흔들림을 조속히 바로 잡아줄수있는 결단을 바랍니다. 불만은 있지만 비공개로 바꿔 버리니 대처할 방법은 있지만 당사자들이 침묵하고있는 상황에서는 이제 아닥 하렵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양주도시공사입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사안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현재까지 본 사안과 관련하여 어떠한 것도 확정되어 통보받은 것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수사 결과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 처리가 된 글에 대하여는 작성자 본인에 한하여(아이디와 비번을 입력) 확인 가능함(작성글 및 답변글 확인가능)을 알려드리며, 아울러, 와부체육문화센터 전직원 일동은 센터의 정상적 운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양해와 협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