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오후 2시 안내데스크 왼쪽에 앉아계시던분.안내가 싫고 귀찮고 그 업무가 싫다면
도대체 그 자리에 왜 앉아 계시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자유수영 단순 시간 문의에 귀찮은듯 대답하고 재차 질문에는 시선조차 마주치지 않은 채 또 질문이냐는 식의 짜증스런 대답
상대방에게 몇 초간의 대화에서 그러한 불쾌감을 줄 정도라면 그 자리 앉아 있지 말아야지요.
직원친절교육과 개선을 바랍니다.
평소 호평체육문화센터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직원 불친절로인하여 고객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 유선으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응대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하여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고객만족을 위하여 달라지는 저희 호평체육문화센터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추가 문의 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 담당자(☎031-560-1274)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