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전혀 걱정할 바가 없으며, 우려를 접어두셔도 되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현재 회원의 아빠이고 현재 Coach분들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며,
저 또한 수영강습 및 자유수영을 쉬지않고 나가서 하며, 때론 옆에서 곁눈질하면서....봅니다..
그 때 그 상황도 제가 옆에서 있었고, ...\"
애들을 가르켜 보면 일정 수준이 되면 도약의 시기가 있는 데, 그때 애들은 게으름이나 요령을 피우면서
벗어날려고 합니다....이것을 코치가 바로 잡아주신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도 이전에 탁구를 하였기에 체벌을 무지 반대하며, 체벌을 했을 시 제가 먼저 반발을 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 현장에서 보신 정도가 최대의 벌칙을 주신것이라 보면 됩니다.
흐트러진 것을 바로 잡기 위해 훈육을 한 것이며, 저는 지금까지 Coach분의 교육방식을 옆에서 봐 왔기 때문에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까지의 Master Class의 교육은 Open 되어 왔었고 문제점에 발생하면 항시 애들과 토의하고 부모님과 상의 하면서 운영되어 왔었기에 현재 학부모님들은 전적으로 현재의 Coach 에게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수업 후의 관계나 주말 자유수영 시간에 보면 애들이 Coach분 하고 진짜 잘 어울리고 있는 모습을 보실때가 있을겁니다.
애들과 굉장히 사이가 좋으며, 애들도 현 Coach분의 수업을 좋아하고 하루라도 안 빠질려고 하고,
(월~토) 그것도 모자라 주말까지 자유수영할려고 할 정도로 수영을 좋아하게 만든 분입니다.
저는 애들이 속 썩일때 수영 못 가게 하면 제일 큰 효과가 있을 정도로, 현재의 Coach분의 수업방식과 열정을 믿기에그날 보신 내용이 전부 다가 아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