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고객의소리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수영
작성자 : 이명주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0-03-29
체육관이생겨서 넘 좋다생각해서 아이들 수영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나아지겠지 했는데 갈수록 아이들이 수영가는 것을 넘 싫어 하네요...ㅠㅠ
저 만 그렇게 느낀건지...특정 아이들 한테는 상냥하게 해주시는것 같은데 
선생님이 큰소리치고 무섭다 하네요
아이들이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습니까...초등생들이 웃으면서 즐겁게 배우면 얼마나 좋겠어요...부모들이 위에서 수영장을 지켜보면 선생님이 소리지르는것을 종종 보게됩니다...아이들이 위축이되서 눈치만 보는것 같고 그래도 잘하라고 하는거라며 달래서 보내고는 있습니다만 이대로 계속 수영을 엄마고집대로 보내야 할지 걱정되네요...좀더 즐거운 수영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몇몇친한아이들한테 하시는것 십분의 일만큼 다른 많은 아이들한테 즐거운 시간으로 배울수 있게 배려하는것도 선생님들의 능력이라 생각됩니다...수영을 배우러 가는곳에서 공포감을 배우는것같아 걱정이 많이됩니다  
답변 : [답변]수영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우리공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br/><br/>

  수영지도자들이 강습 시간에 큰소리로 설명하는 것은 울림현상 및 첨벙거리는 물소리 등 수영장 특성을 고려할 때, 수강생들이 잘 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조치이니 고객님께서 양해바랍니다.  향후 지도자들이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전달하는 과정을 안전사고 예방차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한 후 진행하도록 개선하겠습니다.<br/><br/> 
    
  우리공사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고객과 함께하는 남양주도시공사가 되겠습니다.<br/>
  기타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설운영2팀 (&#61480; 031-560-1277)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