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센타내 소문에 대해 진실여부 확인과 의견 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센타 1층스포츠 용품 매장이 용도 변경한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회원들 의견 수렴은 하셨나요? 센타에 매장은 센타장 마음대로 할수 있는건가요?
저는 센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건지 몰라서 문의합니다
센타에서 회원 의견없이 용도를 임의로 변경하는건가요?
이코로나 시대 그좁은 곳에 휴게실을 만든다는건 비상식적입니다
있던 휴게실도 폐쇄해야 할판에 휴게실이라니요? 휴게실은 야외에 개방된통풍 잘되는 곳을 휴게실로 해야합니다 만약 그 휴계실에서 코로나 환자 나오면 센타장이 책임져야합니다 코로나가 노인층에 취약힌것은 너무나 상식인데 위험에 일부러 노출을 시키나요? 모유수유실 얘기도 있던데 여기 노인회원이 대다수 인데 노인은 필요 없고 몇 안되는 애기들 위주라니 비합리적입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지고 운영되는 센타가 회원들의 의견도 편의도 고려하지 않는 이런 비상식적인 행정에 분노합니다 일명 탁상행정의 표본이네요 회원들의 의견을 한번만 이라도 귀 기울였으면 휴게실은나올수 없는말입니다
이전에 그자리가 수영복 매장 자리였고 우리 회원들이 많이 이용했습니다
코로나로 폐쇄되어 참아쉬웠습니다 수영복은 일반의류와 달라 매장 널려있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에도 구매도 쉽지 않은건 알고 계신가요?
특히나 회원들이 대부분 노인층이라 누군가 수영복 새로 사기만 해도 사다달라며 매달리는 상황입니다 수영복 몇개월 못갑니다 자주바꿔줘야 하는데 구매할수 있는 매장을 열어주는것이 회원에대한 배려이며 행정하시는분들기본 자세가 아닐까요? 위내용은 남양주 도시공사 사장님과 시장님은 꼭보길바라며 위내용을간과하시고 답변없으시면 그다음 저의 행동은 분노로 바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