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글이 있어 좋지않은 생각은 작성하지않네요...
어제 워터풀 찿아 아이들과 놀고 기분좋게 생각하자하고 좋지않은 생각은 하지않기로 했네요.....
어제 음식이 없어 대충 있는것을 먹으려고 아이들과 먹고 있는데...
음식이 없다고 아이들과 어른 몇명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수련과 임원이신가요? 본인들 드셔야 할 음식을 나누어 주시고 가셨네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것을 보니 나름 흐믓도하고 음식을 먹고 아이들은 물놀이가고 동행한 식구들이 좋은분도 계시네요 하는 소리에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없어 졌구요..이런 수련관내 신설된 곳도 있다 함 가보자 가족들한테 말한 것이 조금은 미안했는데 그 나마 위한이 되어 기분이 좋와졌네요..
기분이라고 하면 작으마한 성의인데 그 조그마한 성의가 넘 기분좋게 만들었네요....아이들과 놀아주는 안전요원분들 넘 고생많으셨구요...
비록 음식을 먹어서가 아니고 요원들께 물어 보니 팀장님 이시라고 하더군요.....덕분에 아이들 음식 잘먹었네요...잘먹었다 인사도 못드리고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음료수라도 대접해야겠죠...감사합니다...
아참 그 팀장님 성함이 성용진 팀장님 이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