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에 올려진 글에 대한 소고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9시 수영 중급반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함과 아울러 건의사항을 토의하기 위해 담당강사이신 김윤동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 손만두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회비를 걷어 식대를 지불하고 선생님에게 약소한 선물을 드리려 하였으나 거절하시어 무안했습니다. 솔직히 선생님은 저희들 자식의 연령과 비슷한 연배이어서 극구 사양하시는 선생님을 강제이다시피 모시어 식사를 하였는데 고객의 소리에 선생님에 대해 이상한 내용의 글이 올라 오히려 우리 회원들은 젊은 선생님께 누를 끼친 것 같아 나이든 사람으로서 면구스럽기 짝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윤경옥 올림.
우리공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br/> 현재, 우리 공사는 임직원 행동강령과 규정에 의거 부당 이득의 수수를 금지하고 있으며 적발 시 관련 규정에 의거 처리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br/> 따라서 강사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과도한 향응접대는 강사를 잘못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게됩니다. 이에 우리 공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강사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회원들간의 금전 거출 행위 단절을 위한 협조와 안내문을 연중 공지하고 있으니, 고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향후 금품과 관련한 오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br/><br/> 우리공사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고객과 함께하는 남양주도시공사가 되겠습니다.<br/>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설운영2팀 (031-560-1272)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