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 우려
- 자유 수영 때 25미터와 50미터 레인 사이에 부표처럼 띄워 놓았는데, 아마도 얕은 물에서 깊은 물로 바로 이어 지니 빠질 까봐 못 들어가게 한 것 같은데요, 이게 더 위험 합니다.
- 빠졌다가 위에 떠있는 플라스틱 판들 때문에 아예 못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 차라리 경계 직전 레인에 있는 25미터레인을 걷는 레인으로 만들어서 어린이 접근 제한 하면 괜찮지 않나요?
- 같은 레인인 나머지 25미터 역시 걷는레인으로...

- 또한, 레인 1개를 통째로 못 쓰므로 비효율 적입니다.

2. 상급, 고급레인
- 수영 아예 하지 못하는 분들이 걸어 다니는 경우 종종 봅니다. 정리 필요 합니다.
- 상급레인; 50미터 1분 이내로 연속 가능자
- 고급레인; 50미터 50초 이내로 연속 가능자
또는
- 상급레인: 빠른 레인
- 고급레인: 가장 빠른 레인
위와 같이 적어 놓으면 쾌적할 것 같습니다.
- 느리게 오래 도시는 분들은 아래 급수로 가서 돌 수있도록 적극 지도 부탁 드립니다.

3. 스타트 금지
- 특히 자유수영 시작 시간 및 휴식 시간 후 재 시작 시
- 다이빙해서 들어 가는 사람 많습니다.
- 정말 위험합니다. 레인 이동 하고 있는 사람, 잠영 하고 있는 사람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그 시간에 특히 더 지켜 보면서 호루라기 불고 따라가서 직접 제지 해주세요.

4. 저녁 자유수영
- 외부 학생들 강습 수영으로 4개 레인이나 대관해서 쓰는 것은 너무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2개 정도면 적당해 보입니다.
- 50 분이 되면 종료해야하나, 03분 이 되어야 종료 하고 짐싸서 나갑니다.
- 자유 수영 하는 사람들은 50 분되면 나가라고 하고, 학생들은 계속하니 사람들의 말이 많습니다.
- 50 분되면 종료 합시다.
- 그게 안 된다면, 8시 수업도 연결 되니 자유수영이나, 8시 반 사람들이 8시00분 까지 수영 하도록 놔둡시다.

5. 접수 시간
- 주말 자유수영 접수 시 데스크 한개는 자유수영 접수만 합시다.
- 양쪽으로 이것 저것 다 하니, 괜히 줄이 깁니다.
- 여름이 시작 되면, 심각해질 겁니다

여러 곳을 탐방하고 계획하고 주민 의견 수렴하고 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최소한 위의 내용은 다 필요 없는 고객의 소리가 되었을 겁니다.

- 위 내용들 및 추가 사항들을
- 남양주에서 하는  시민 제안 EVENT 에도 써도 되나요?

검토 및 적용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