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 금 저녁 8시 초급 (어른 풀장)에서 배우는 수강생입니다. 강사 선생님들이 수영을 가르치는 스타일이 다르신건 압니다, 하지만 배우는데 있어서, 너무 소리를 지르시고 , 혼내 듯이 알려주시니까 이건 뭐 수영을 배우는건지 혼나러 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소리를 지르셔서 깜짝깜짝 놀라고, 귀가 아플 정도에요.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수영을 가는시간이 즐겁고, 배우는 것 자체가 좋아야 수영도 빨리 늘고 많이 배우는 건데 이렇게 혼나러가는 느낌 때문에 수영이 가기 싫어질 정도네요. 무슨 국가대표 수영선수 키웁니까, 건강을 위해서 여가를 위해서 배우는 건데 기분 좋게 알려주실수는 없는 겁니까. 수영을 잘해서 가는 거면 뭣하러 배우러 갑니까.
[남양주도시공사]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이 와부체육문화센터에 접수되어 3일이내 처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