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고객의 소리 반영하겠고- 그건 당연한 거고, 너무 상투적이지 않습니까? 2 .3월 인사 재편성하겠다 - 원래 정해졌던 일정이잖습니까? 제가 요구한 1. 진심어린 사과 -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했다는 겁니까? 2. 당장 강사 재비치 - 보름만 버티면 3월이라는 거죠? 모두 묵살하시는군요.....
○ 강습기간 중 갑작스러운 강사변경 시 전체적인 수영 프로그램 및 이용 고객의 혼란이 생길 수 있어 3월 강사 재배정을 추진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2월 강습기간 동안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해당 강사에 대한 주의를 강화 하겠습니다. ○ 민원처리 미흡으로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강사 및 직원 관리 감독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