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전 11시 타임의 수강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강사가 바뀌고 부턴 수영 가기가 싫어지네요 편해도 편해지만 강사가 무슨대단한 권력이나 되는것 처럼 사람을 편해하구 망신주고 누군 잘한다구 엘리트니 뭐니 칭송하구 이게 무슨... 강사의 자질이 의심스럽군요 나이도 어린 강사가 나이드신분들을 많은 사람앞에서 못한다구 쪽주구이런 모습들을 볼때 마다 안그래도 진도도 안나가구 배웠던것 더 배우고 해서 지루하구 돈 낭비 하는것 같아 속상했는데 수영을 배워야 하나 하는 회의가 들게 만드네요ㅠ.ㅠ 제가 이곳에다 글을 올리면 어떤 불이익이 돌아 올진 모르지만 알여야 될듯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어째든 저만 느끼는 부분이 아니라 몇몇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진거라 글올려 봅니다 달라 질거라는 기대는 없지만 그래도 하는 심정으로 ....
본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고객님께 감사 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수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윤동 대리입니다. ○센터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유선 통화 내용과 동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영 강사실(031-560-1406)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