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도 이미 글을 올렸습니다만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수영강사님 계약종료로 인한 회원들의 아우성을 여태 못들어보셨다면 모르겠지만...팀장님과도 전화통화도, 면담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영~ 통하질 않네요. 강사에 대한 평가기준과 평가과정...잘못된 것이라면 당연히 재고되어 재평가가 이루어지는게 당연한 이치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시고 번복의 여지가 없다고 시종일관 앵무새처럼 같은 말씀만하고 계시는 팀장님이시네요. 왜?...도대체...왜?...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체육문화센터가 회원의 소리를 무시하고 계시는건지...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건의합니다. 회원들이 만나는 사람은 운영자가 아닌 강사분들입니다. 무엇보다 그 어떤 기준보다 회원들의 평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이 내는 소리를 무시하지 말아주십시오.
남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설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회원분들의 의견에 더욱 귀기울이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남양주체육문화센터팀(031-560-1254)으로 연락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