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댄스반의 회원중에 하나이며 여러번 강사님의 복귀와 그 악질적인 회원들의 처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 요구에도 전혀 센터에서는 강사님의 복귀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대답만 할뿐이고 그 악질적인 회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처벌도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 다시 한번 그 회원들의 악질적인 행동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드려 좀 더 그 회원들의 실체를 알려 센터의 적극적인 조치를 바랍니다.

그 이런 일의 시발점인 한 회원은 다이어트 댄스반이 생겼을때의 초창기 멤버입니다. 초창기 멤버이다 보니 다른 회원들과 선생님의 뒤를 따르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술자리도 갖고 했던 회원입니다. 그렇게 선생님과의 유대관계를 깊게 유지했던 회원이 선생님을 위해 다른 회원들과 뜻을 모아 명절때 성의로 돈을 모았던거죠. 마음만 받겠다는 선생님에게 본인이 준비한 봉투에 곱게 넣어 돈을 건내주고 모든 회원이 동참하지 않은 현장에서 선생님께 돈을 건내주며 사진찍고 박수 치고 했던 회원이 이제서야 작년 추석 때 찍었던 사진을 가지고 와서 촌지 관련 선생님을 문책하라니 과연 선생님이 이런 일을 벌일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건 잘 짜여진 판에 선생님을 농락한거 아닙니까? 더 웃긴건 그 중심에 서있는 그 사람 본인은 강압에 의해서 돈을 냈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맞습니다. 사람 일은 한치도 모른다고 다들 말합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잘 짜여진 판에 아이를 낳고 오랜만에 복귀한 선생님은 열정적으로 가르치며 남다르게 열정을 쏟은 오픈 멤버에게 당할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이런 내막을 알고 나니 선생님보다 더 화나는 일인입니다. 또한 선생님을 그만 두게 할거라며 본인의 지인에게 말까지 하며 선생님이 그만두게 되면 다시 다이어트 댄스를 할거라고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하네요.어쩜 사람이 그리도 뻔뻔하고 악질적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 사람을 믿은 선생님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본인은 이렇게 선생님을 궁지에 몰아놓고 다른 운동을 하고 있으니 선생님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다이어트 댄스반의 다수회원들은 선생님의 복귀와 그 회원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수의 회원들이 주장을 하는데도 센터에서는 그 회원에 대한 처벌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근거에 반박할 만한 자료들도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 하지않은것은 센터의 근무 태만이 아닌가요? 선생님에게는 그렇게 가혹하게 계약종료를 알려놓고 그 회원은 아직도 처벌을 하지 않고 있다는건 너무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실 센터의 민원 담당자님 센터장님 이런 회원으로 인해 다른 피해 선생님이  생길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또한 이 일로 인해서 다른 피해를 입은 다수의 회원들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으세요?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빠른 처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