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화.목 오후 4시에 수영을 하는 아이 엄마입니다. 수영을 다닌지 2년정도 접어드는데요.. 지금 수영선생님께서 욕을 너무하셔서 아이가 수영시간만되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수영장에 수영배우러 갔다가 욕배우고 오는 상황입니다. 수영은 다른 레슨과 달리 엄마들의 출입이 허용되지않아 강사님의 세세한 태도나 언행에 대해 학부모와 강사가 직접 부딪치기 어렵습니다. 이런것을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함부로 욕을 퍼붓는 행동은 강사로서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선생님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강사님을 고용하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하루속히 이분의 언행을 바로잡아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마음놓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육현장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