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망팜빌리지 내에 놀이터 미끄럼틀에 보면 머리 조심이라고 안내판을 부착하셨는데. 제가 10분 쯤 있었는데 그 안내판에 부딪히는 애들만 4~5명 본 거 같아요. 사실 팜빌리지는 한글을 모르는 유아들이 더 많은데 그 글을 보고 조심하는 애들이 몇명이나 있겠어요. 거기다가 안내판도 아크릴같은 딱딱한 재질이라서 부딪히면 크게 다칠 거 같더라구요. 머리가 부딪히는 부분에 푹신한 재질의 안전가드 대주시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부탁좀 드려요~~~
유기농테마파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주신 부분을 반영해서 현재 코코몽 놀이터의 시설물에는 보호 쿠션을 부착
하여 이용 안전 부분을 강화하였습니다.
향후 어른과 아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031-560-1471~2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