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수련관 식당이 아마도 입찰을하여 개인업자가 운영을 하는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관리감독은 도시공사측에 있다고 봅니다.5월5일만 극히 그랬다고 보진 않습니다.일단 장사를 할려면 식당은 청결이 기본이라고 봅미다.물론 맛도 중요하겠지만 최우선이 청결이라 봅니다.먹고난 그릇은 버젓이 바닥에 그것도 쓰레기통옆에 뒹그러져있고 탁자 밑에며 정수기 부근엔 먹다버린 돈가스,단무지등 음식쓰레기를 발고 다니고,그러나 정작 주인같은 여자분은 카운터에 앉아서 매상올릴는데만 급급한것 같습니다.줄을30분정도 섯더니 다 떨어지고 핫도기와계란밖에 없다는군요.아무리 시설 잘해놓으면 뭐합니까? 기본적인 것부터 시정해야 될것같네요.그곳은 어린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어른들이 너무 잇속만 챙긴다고 보진 않습니까? 이제 하절기에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봅니다. 꼭! 시정해 주세요
저희 남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즐거우셔야 할 어린이날 회원님께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전에 많은 분이 방문 해 주실 것을 판단하지 못하여 식당측에서도 식자재 준비 부족과 운영상에 안이한 대처가 있었으며, 이를 감독 하지 못한 저희 청소년수련관의 잘못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규모 인원이 방문을 고려하여 충분한 사전준비와 인력을 충원하기로 식당측과 협의 하였습니다. 항상 저희 남양주도시공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